안녕하세요 ~ 찌니에요 ㅎㅎ 오늘은 군산 카페 856 다녀온 후기랍니다 ! 군산시청 근처에서 밥먹고 후식 고민하다 발견한 군산 카페 856 ~ 초대형카페로 데이트하기에도분위기 뿜뿜 카페였었어요 ♥ 여기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. 군산 카페 856 이랍니다 ~ 정말 이런곳이 있는지 모를정도로아름다웠던 조촌동 베이커리카페 . 맛있는 디저트 뿐만 아니라,달달구리 음료라인업이 끝내줬다는 ! 입구부터가 느낌이 다르네요. 정말 입구인지도 몰랐고 카페가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소문 많이 났으면 좋겠었어요 ~ 막상 들어가보면 다른 세상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★ 군산 카페 856 영업시간 ★ 매일 10:00 ~ 21:00라스트오더 20:30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웅장한 분위기 ♡ 도심속 힐링이 느껴지더라..